crazy, stupid, love

이번에 삼성 요 노트북이 정말 가볍게 나왔다길래 질러버렸다!.내 퇴직금!!. 무려 799그램이라 한다. 상자는 정말 깔끔하다 구성품은 충전기 + C타입 컨버터 + 노트북 충전기에 어댑터가 안달려서 정말 좋다. 대가리는 좀 더 작았으면 완벽했겠지만 그래도 깔끔하다. 포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해봤다. 오른쪽은 HDMI, USB, 마이크로SD단자. 왼쪽은 충전포트, USB, C타입구멍, 이어폰단자 ​ 충전중인데 위처럼 표기된다. 그리고 신기한건.. 시프트 버튼 옆에 지문인식기가 있다. 아직 써보진 않았다.. ​ 아이패드랑도 크기 비교를 해봤다. 노트북이 훨씬 무거워보이지만, 거의 비슷하다. 정말 가볍다. ​ 씨모스모드로 진입해봤다. 제일 신기했던 것.. 180도 펴진다...어디에 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맘에..

OUTPUT 사용법 INSERTDELETEUPDATE문 사용시 처리되는 행(영향 받는행)을 확인하고 싶을때 사용한다. ex)update IDtest Set Contents = 'kk' OUTPUT inserted.*,Deleted.* Where SerialNo = 2 http://www.tech-recipes.com/rx/47032/a-beginners-guide-to-the-output-clause-in-sql-server/

회사업무상 말레이시아에 왔다 인천공항-쿠알라룸푸르 서울 집출발부터 말레이시아 숙소도착까지 12시간 걸렸다. 힘들다. 신기한것은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식에 김치가 나온다는 안먹으려다가 from 농협이어서 먹었다. 맛있다... 많이 더울줄알았는데 오늘은 생각보다 안더웠다.(31도) 숙소 전경. 수영장이있다.. 좋다.. 여긴 호텔 아니고 아파트다. 아파트에 수영장이라닛. 오늘은 이만.

돌이켜보면 내 스스로 한 결정들의 결과물이다. 내 결정을 되돌아보는 이유는 준비를 안했기 때문인 것 같다. 직진한 것은 맘에 든다. 다만 결정에 대한 준비를 조금만 더 하자

사용하던 맥북 프로를 형에게 주고, 간단히 사용할 노트북이 필요해서 눈여겨봤던 HP 스트림11 을 사봤다. HP 스트림은 11, 13인치로 나뉘는 것 같던데 나같은 경우는 뚜벅이라 무조건 가벼운거 11인치(1kg정도) 굉장히 귀엽다. 컴퓨터가 아니라 장난감 같다. 아이패드와 크기 비교 풀샷 왼쪽(알수없는 구멍, USB, 이어폰 포트) 오른쪽(HDMI, USB, MIRCRO SD, 전원 포트) USB3.0 지원이 된다고 해서 샀다. 본체에 비해 전원코드가 거대하다. (어차피 안가지고 다닐거지만, 집에도 둘 곳이 없다.) 컴퓨터 스펙.(용량32GB, 램4gb, cpu셀러론) 난 좀 더 빠를줄 알았는데(4gb 메모리에 ssd 급이라길래..) , 생각보단 느리다. cpu가 생각보다 많이 안좋은 것 같다. 내 평..

갤럭시 북을 사고싶었는데, 예약판매가 품절.. 빡쳐서 뭐래도 사야겠다했는데 2017 신형 아이패드가 눈에 들어왔다..가격도 나름 저렴. 게다가 프리스비에서 아이패드 보상판매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기존 보상판매 + 4만원을 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기존의 아이패드4 32G(LTE)를 팔아버렸다.(21만원) (아이패드4 본체만 반납) 신형 아이패드 32G모델을 사려했는데, 오프라인에선 다 품절인가보다. (여의도, 홍대 프리스비 모두 품절.. 일부러 128gb 모델을 팔아치우려는 속셈인것 같기도 하다.) 128G로 샀다.. 55 = 21(아이패드4 보상판매) + 34 구성품은 언제나 그렇듯 단순하다 아이패드 에어1 vs 2017 신형 아이패드 비교샷 아이패드 에어1 모델과 외관이 완전히 동일하다는 말이 있어서 비..